세운3구역 사람들
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가 기획한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
[세운3구역 사람들①] 세상을 찍어내는 '광신공업사, 이영건'
[세운3구역 사람들②] 태광정밀, 조무호 “청계천은 서로를 위한 공간이다”
[세운3구역 사람들③] 신아주물 김학률 “청계천은 상상력과 생산의 공간, 주물은 나에게 천직”
[세운3구역 사람들④] 중앙기업 황민석 "몇발자국 거리로 옮기더라도 이곳에 있어야 했습니다"
[세운3구역 사람들⑤] 대한정밀 이영배 "착잡한 마음이예요...착잡한 마음이죠"